2019/08/06 썸네일형 리스트형 [합천] 우리들의 산책코스 '해인사' 북카페 빙수는 사라지는중.. 해인사는 집안의 어떠한 연유로 생각날때마다 가게됩니다. 그렇게 가도 부담이 없는 곳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인지..경내 북카페는 갈때마다 꼭 들릅니다. 처음 생긴 후..매년 한번은 가게되더군요. 그런데...처음에 3~4종류의 빙수가 결국 단일품목만 판매를 하네요. 처음엔 비구승이 만들어 줬는데...지금은 보살님들인듯... 아쉽네요;; 녹차빙수를 돌려주세요!! 더보기 [포항] 4월의 '구룡포' 차가운 바닷바람과 만개한 '유채꽃' 일년에 두어번은 가는 그곳.. 구룡포입니다. 올해는 유채밭을 조성했더라구요. 날이 더우니 시원한 그때가 생각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