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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8월의 호주여행기 19 - 시드니 본다이비치(Bondi Beach) 시드니하면 본다이비치, 본다이비치하면.....으흐흐흐하지만 현재 날씨는 초봄이라;;;;; 가루같은 모래들이 발가락 사이를 파고듭니다.따뜻합니다. 인상좋으신 할아버지가 말을 걸었어요...허니문이라고 하니~축하한다고 ㅋ시니양이 갑자기 할아버지랑 사진이 찍고 싶다고해서...아는단어 몇개 써서 흥쾌히~^^ 감사하게 찍어주신다네요 ㅋ 할아버지는 다시금 홀연히 사라지시네요... 그래도 비키니는 보이는데......잘 안보이네요... 망원이...어디있더라............아차...한국에 ㅠㅠ 시니양은 광합성을 좀 하구요~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시니양도 힘이 없어보여요...ㅋ사진은 역시 그때의 감정도 기록을 하나 봅니다. 크게 보기 더보기
8월의 호주여행기 18 - 시드니 아침풍경 시드시에서 아침을 맞이하네요.오늘도 여러가지 일정이 있네요 ㅋㅋㅋ 마지막 날이기도 합니다.아......생각해보면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에 이날은 전체적으로 우울했네요. 호텔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가이드형님 오기전에 아침풍경을 보기위해 서둘러 나섭니다. 어제 저녁엔 무섭게만 봤던 거리가...그져 평화로운 거리네요. 크게 보기 아침 산책을 하고...다시 호텔로 왔습니다.앉아서 쉬면서 앤서니 형님을 기다립니다 쿄쿄 더보기
시드니 본다이비치 (Bondi Beach)에서 광합성 블로그 활동 다시 시작을 위해 워밍업으로....투척~호주갔을때 그리 아름답다던 본다이비치.... 와이프보고 그냥 누워서 무념무상에 빠져보라고 했;;;;;정작 난 모래 뭍는게 싫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게 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