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블로거들이 자세하게 올려놔서 ;;;;;
솔직한 후기를 올립니다;;;
깡통시장에는 당연 주차가 힘들고...근처 공원에 주차를 한뒤...그거도 30~1시간 정도 기다려야 주차가능했어요.
시장을 구경하면서 이것저것 둘러보다
유부보따리(유부주머니)가 유명하데서 찾아봤는데..잘 못찾겠더라구요..
대충 주변에 노점에 앉아 이름은 같으나 판매처가 다른 유부보따리를 시켰어요.
쉣!!!!!!!!!
그냥 에이....씨........불친절을 떠나 맛도없고...이걸 당췌왜 먹는지...
집에 갈까 하다 오기가 생겨 다시 찾아봤어요...
"할매유부전골" 이라고 이름도 버젓이 있더군요 ;; 진즉에 찾아볼껄
헐 가격은 같은데 비주얼이 완전 다른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무슨;;;;;
골목에 줄서서 먹은 보람이 있더군요..간도 잘 베이고.....그전에 먹은건....그냥...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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