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서 언덕을 오르다 보면 오른쪽 끝단즈음해서 있는 식당입니다.
곤드레밥이 유명하다고 해서..많이들 가시던데;;;
곤드레밥만 먹기엔.........제 배에 기름기가 너무 말랐죠.
와이프가 더 비싼 2인세트를 주문;;;;
그래도 그렇지.........고기 양 보소.......ㅠㅠ 이무슨....
아무리 2.7마넌 이라도 글치
그래도
동동주가 빠지면 섭해서;;;;
세트메뉴라 마지막에 밥이 나왔어요;;;;
전.....그냥 풀때기 엎어놓은거라 막말하고 ㄷㄷㄷㄷ
가격이 좀 해서 그렇지 맛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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