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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제작기/생활/인테리어

아내가 선물로 사준 홍콩발 나노블럭;;; 눈이 침침;;;

아내가 홍콩을 다녀오더니 선물이라며 장난감을 사주더군요.

선물이긴한데....왜이리 눈이 침침한지;;;

 

 

 

 

 

 

 

 

 

관절토이야 부품이 몇개 되지 않아 금방 조립을 했습니다.

음........근데 다들 좀 못생긴득;;;​

 

 

 

 

 

 

 

 

 

 

대장정을 떠나 볼까요? 후훗~

 

 

 

 

 

 

 

 

시간이 없어서 며칠에 걸쳐 조립을 했습니다.

어린이 손님이 올때는 책장위로 올려야 한다는건 함정;

어떤 부품은 공차가 커서 너덜너덜 하다는것도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