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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Mate/여행 그리고 음식

호주여행 에버톤하우스(Everton House) - 패키지여행시 코스인듯

호주 시드니 패키지시 들르는 곳인듯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어딘지 모르고 그냥 가겠지요;; 저역시;;;


저희는 골드코스트에서 시드니로 넘어갔는데, 코스는 반대도 있고 종류가 몇몇있는듯해요.

여행사별 코스는 다르지만..호주 현지여행사에서 거의 같은 코스를 짜겠지요.





호주는 역사가 짧아 100년이 넘은 건물은 쉽게 허물지 못한다고 하네요.




여유?롭게 사는게 부럽더군요. 넓은 마당도...ㅋ




왓?




스테이크+소세지+샐러드.....생뚱맞은 양배추무침;;;ㅋㅋㅋ

아무래도 한인들 상대로 하기에 그런가봐요.

미소된장국이 일품이니 뭐니 하지만....전;;; 사실 이런 조합이 별로라서요.

현지에 가서 저런 퓨전은 사양합니다 ㅋㅋㅋ




현지 날씨가 원래는 늦겨울+초봄이랬는데...

제가 느끼기엔 초봄도 아닌 초여름 느낌이라 엄청 좋았어요.






와이프가 한컷



무보정크롭이라..노출오버가 많은데;..그냥 올려요 ㅋ






가이드가 저희를 한컷해주셨는데......ㅋㅋㅋ

ㄳㄳ~




블루마운틴을 가는도중 들르는 곳인데, 일정에 블루마운틴이 있다면 이곳을 들릴 가능성이 99%가 아닐까 싶습니다 ㅋ

호주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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