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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들안길 맛있는 해물짬뽕 맛집 - 용루 시원하게 맛있는 짬뽕집입니다. 먹어보니 크게 조미료맛도 안나고...뭐 조미료 안쓰는곳이 몇 있겠나 싶어요 ㄷㄷ;; 아~입에 침이 고이네요 ㅋ 한그릇에 8,000원이면 싼 가격은 아니죠 ㄷㄷㄷ;; 가끔 먹을만해요. 더보기
대구 동구 신천동 - 신암태양칼국수 주변에 관공서가 몇개 있었던지라 그와 관계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알듯한 집입니다.칼국수나 수육은 다들 먹어봐서 대부분 비슷한 맛이겠지요.맛집의 기준은 너무 모호해서;;;; 무난한 가격과 무난한 맛에 있지 않나 봅니다.싼가격의 맛좋은 집이라면 줄을 서야하니...줄...서니...전 패스~ 칼국수 하나 시키고, 수육작은거 하나 그리고 백세주 한잔이면 2명이서 배부르지요~수육은 얇게 편육되어 먹기도 좋구요. 전도 파는데 다들 맛있다고 하니 근처시라면 들러보는것도 좋겠네요~ 아~배고프네요 ㄷㄷㄷ 더보기
호주여행 에버톤하우스(Everton House) - 패키지여행시 코스인듯 호주 시드니 패키지시 들르는 곳인듯합니다.아마 많은 분들이 어딘지 모르고 그냥 가겠지요;; 저역시;;; 저희는 골드코스트에서 시드니로 넘어갔는데, 코스는 반대도 있고 종류가 몇몇있는듯해요.여행사별 코스는 다르지만..호주 현지여행사에서 거의 같은 코스를 짜겠지요. 호주는 역사가 짧아 100년이 넘은 건물은 쉽게 허물지 못한다고 하네요. 여유?롭게 사는게 부럽더군요. 넓은 마당도...ㅋ 왓? 스테이크+소세지+샐러드.....생뚱맞은 양배추무침;;;ㅋㅋㅋ아무래도 한인들 상대로 하기에 그런가봐요.미소된장국이 일품이니 뭐니 하지만....전;;; 사실 이런 조합이 별로라서요.현지에 가서 저런 퓨전은 사양합니다 ㅋㅋㅋ 현지 날씨가 원래는 늦겨울+초봄이랬는데...제가 느끼기엔 초봄도 아닌 초여름 느낌이라 엄청 좋았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