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푸른 나무가 반겨주는 4월의캠핑 고령 청소년야영장 3월부터 캠핑을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아직 난로에 대한 부담때문에;;; 이번에는 올해 처음으로 고령 청소년야영장을 찾았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없더군요.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시니양과 둘이서 세팅을 하면 30분내로 완료합니다 ^^ 집에 있는 짐을 차에 싣는게 오래걸리지, 세팅을 하는 시간은 많이 단축이 되었군요. 짐을 더 줄이고 싶지만, 딱히 줄일게 보이지 않고. 시니양에게 더 줄여보자고 하니, 자기를 빼는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ㅋ 장작 한박스를 사뒀더니 오래 쓰는군요. 바닷가에서는 부담없이 불을 지폈는데, 아무래도 산에서는 조심스럽습니다. 불씨라도 튀어 산불이라도 날가 조마조마하네요. 항상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해가지니 날씨가 좀 선선해지는거 같아 장작에 불을 붙입니다. 오늘은 막창과 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