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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Mate/여행 그리고 음식

[2016.10] 전주한옥마을의 아침은 시원한 콩나물해장국 '삼백', 우리도 한복을 입었어요 '조선상단'

   

전날 한복 렌탈과 촬영을 예약을 했기에 시간을 맞춰 아침꺼리를 찾고 있었어요.

아침부터 임실치즈구이 하나 먹어보고

그러다 삼백이라는 콩나물해장국집이 보였습니다.

국물은 시원하고 맛도 정말 좋았습니다. 시니양은 비빔밥!

해장은 해장술로...모주 한잔과 함께

   

   

   

   

   

   

예약을 해둔 업체가 한옥마을 끝자락에 위치를 했던지라

(오히려 사람이 적어 촬영하기엔 좋았습니다)

나무도 한복을 입고서 사진을 찍어 봅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나무가 입을 만 한 건 몇 개 없었습니다.

2시간 렌탈에 30 촬영(작가) 해서 10여만원 정도입니다.

   

밑에 사진은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쿨럭

   

   

   

   

   

   

   

   

   

   

   

   

   

사실 시니양과 나무 수제도장을 파줄까 해서 한참을 돌았습니다.

찾아보니 서화각이라는 곳인데 폐업이 된듯하네요.

안타깝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