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로 이사를 온지 5개월이 지나서야 약간의 여유가 생긴듯 합니다.
지금도 약간의 불안함?이 들기도 하지만 ㅋ
가끔 오가는 길인데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습니다.
구도로이다보니 통행하는 차량도 거의 없거니와 꼬불꼬불한 길이기에 무섭게 달리는 차량도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나무가 세상에 나온지 2달이 되어갈 무렵이라 최대한 조심스럽게 벗꽃을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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