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뭐 솔직히 블로그에 글을 적으니....오늘도 솔직하게 적겠습니다. ㅋ
저희는 두번은 못가겠더군요;;
좋은일도 하시는거 같고...가격도 관광지 치고는 저렴하고; 그렇지만 찬들이 입에 맞지를 않네요 ㅋ
선뜻 손이가는 찬이 없어요.
1.5만원인 모듬전은 구성에 비해서 가격이 그렇고. 많이 식어서 기름졌습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제사를 지내시는 분들은 이해하시겠지만...많이 먹는 구성입니다.
조금 데워줬으면 덜 느끼했을라나?
안동에서 헛제사밥을 먹는듯한 느낌입니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시겠지만..전 별루 였었거든요;
너무 솔직했나?
참..항상 이길은 주차가 관건입니다. 가게 앞 자리는 몇대 없구요. 그 골목에 주차를 해야하는데 평일인데도 힘든데. 주말은 포기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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