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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Mate/여행 그리고 음식

[포항] 4월의 '구룡포' 차가운 바닷바람과 만개한 '유채꽃'

일년에 두어번은 가는 그곳.. 구룡포입니다.

올해는 유채밭을 조성했더라구요.

날이 더우니 시원한 그때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