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먹었겠다...다음 코스로 가볼까요 ㅋ
호주에 가서 하버브릿지에 위치한 무슨 박물관은 패스스루 티켓을 강제 발급하는 바람에 저흰 박물관 다운 박물관을 가본적이 없어 이번에 일정에 넣어봤습니다.
소셜에서 아쿠아플라넷과 묶어서 산거라 저렴하게 다녀왔죠.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전국에 몇군데가 있나 보더군요. 제주까지 가서 일부러 갈 필요는 없어도, 저흰 어차피 지나는 코스이고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곳이라 고고고~
응???
발합성을 좀 했죠! ㅋ
딱히 발물관 소개는 필요없을거 같아서 멘트는 생략했습니다. ^^
'Soul Mate > 여행 그리고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주메이트의 제주도여행기 09 - 쇠소깍 투명카약 예약? 줄서기 그리고 샤려니숲길 (0) | 2014.09.23 |
---|---|
희주메이트의 제주도여행기 08 - 정방폭포 그리고 제주의 맛집 쌍둥이횟집 (0) | 2014.09.23 |
희주메이트의 제주도여행기 06 - 산방산유람선 타기(화순금모래해변) 산방산굴사 오르기 그리고 산방옛촌에서 갈치조림 (0) | 2014.09.17 |
희주메이트의 제주도여행기 05 - 둘쨋날 오설록 티뮤지엄 이니스프리 (0) | 2014.09.17 |
희주메이트의 제주도여행기 04 - 다시 찾은 협재해변 그리고 커피한잔과 당근케이크 (0) | 2014.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