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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Mate/여행 그리고 음식

[2016.08] 성주 어느 산중턱에 촌두부집이 있습니다.

   

종종 오는 곳입니다.

처음엔 겉으로 보기엔 허름해서 들어가기 멈칫 했었죠.

콩을 직접 갈아서 콩국수를 만드는데 맛이 좋습니다. 가격 또한 착합니다.

잔치국수를 좋아하는 시니양도 아주 만족하는 곳이지요.

   

오늘은 비가 오는군요.

비가오면 칼국수와 찌짐 그리고 동동주이겠지요?

   

   

   

   

한자리 차지하신 주니님

   

   

성주 지역막걸리는 이상하게 시큼합니다.

대구는 달달함과 약간의 탄산이라면, 성주는 거의 없는 탄산에 새콤함이 특색입니다.

대구막걸리가 입맛에 맞습니다

   

   

정구지찌짐...서울사투리로는 부추전이라고 하지요?

집에서 엄마가 구워주는 맛이 납니다.

   

   

시니양은 짠만 하구요~

   

   

   

오늘은 잔치국수가 아닌 칼국수입니다.

시니양이 분석한 이집은 같은 재료로 만들어 낸다는점 ㅋㅋㅋㅋ

눈에보이는 정구지, 당근, 호박... 재료로 만들어 낸다는점 ㅋㅋ

가격 저렴하고 맛이 좋습니다.

성주를 떠나도 생각날 집이지요.

촌두부도 맛이 있습죠 오늘은 비오는 날이라 따뜻한 음식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