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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Mate/여행 그리고 음식

[2016.09] 오랜만에 찾은 '팔공산 케이블카' 그리고 맛있는 '얼큰이 칼국수'

   

추석연휴가 시작되기전 바람 쐬일겸 팔공산 케이블카에 갔습니다.

시니양이 놀이 기구를 못타서 그런지 케이블카류에 엄청 집착합니다

우리 나무는 케이블카를 태어나 처음타는게 되겠군요

   

소원바위에 돈도 꽂아보고

집으로 오는 길에 얼큰이 칼국수집에 들러서 파전과 얼큰이칼국수 그리고 막걸리 한잔.

몇번을 가도 같은 맛이 나니 기본은 한다고 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