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시작되기전 바람 쐬일겸 팔공산 케이블카에 갔습니다.
시니양이 놀이 기구를 못타서 그런지 케이블카류에 엄청 집착합니다 ㅋ
우리 나무는 케이블카를 태어나 처음타는게 되겠군요 ㅋ
소원바위에 돈도 꽂아보고
집으로 오는 길에 얼큰이 칼국수집에 들러서 파전과 얼큰이칼국수 그리고 막걸리 한잔.
몇번을 가도 같은 맛이 나니 기본은 한다고 봐야겠지요 ㅋ
'Soul Mate > 여행 그리고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09] 오리원정대 제주에 가다. '연정식당'에서 먹은 가브리살과 '동문올레시장' 투어. (0) | 2016.10.21 |
---|---|
[2016.10] 한들한들 가을을 알리는 고령 회천둔지 '코스모스' 길 (0) | 2016.10.10 |
[2016.09] 경북 의성에서 봤던 '쌍무지개', 아늑한 사찰 '고운사' (0) | 2016.10.10 |
[2016.08] 하회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부용대' 시니에겐 언제나 옳은 '월영교'와 '안동찜닭' (0) | 2016.10.06 |
[2016.08] 합천투어 함벽루 다랭이논 그리고 해인사 (0) | 201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