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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Mate/여행 그리고 음식

[2016.08] 하회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부용대' 시니에겐 언제나 옳은 '월영교'와 '안동찜닭'

   

오랜만에 안동에 다녀왔네요.

연애시절 한겨울 눈내린 안동을 보고 후엔 시니양이 안동에 빠졌다네요.

물론 덤으로 맛보는 찜닭도 있겠지만요

   

   

   

원래는 부용대가 아니라 다른 전망대를 갈려고 했는데, 잠시 헷갈렸습니다.

부용대보다 좀더 높은 곳을 가려고 했는데

   

   

   

   

추수전인 지금(10) 적기인거 같네요.

황금들판이 펼쳐져 있을테니..

   

   

   

   

   

월영교를 빠르게 투어하고 중앙시장 찜닭을 먹으러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