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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Mate/여행 그리고 음식

[다낭] 잠시 쉬어가는 저렴한 호텔 후기 'White Snow Hotel' 그리고 'Happy Day Hotel'


참고로 아래 사진은 화이트스노우호텔입니다.
여긴 조식포함 3만원대입니다. 숙박료만 66만동을 결제했네요.
나름 뷰도 괜찮고 더블침대 하나에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했구요. 첫날 밤비행기타고 와서 잠만자고 빈펄로 넘어가기 위해 묶었네요.
조식은 솔직히 먹을만한게 없습니다. 쌀국수도..국수가 아닌 마카로니 같은거라서...

첫 베트남 음식이라 입맛에 맞을런지 모르겠네요.








두번째 'Happy Day Hotel'은 다낭에서 한국으로 오기전에 밤비행기로 넘어와서 나무가 잠을 조금이라도 자고 출발할려고 묶었던 호텔입니다.
잠을 잘 것도 아니고해서 더 저렴한 2만원대로 예약을 했더니 ㅋㅋ
일단 창문을 열었더니 벽이 보이네요. 깜깜합니다 ㅋㅋ
위치는 시내 강가에 있어서 걸어서 한시장등 돌아보기엔 좋습니다.
만...
전체적으로 허름한 여인숙?모텔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