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산책이나 가볼까라고...빈펄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이기에 가자고 했지요.
오행산은 엘리베이터가 있는 산이라;;;
입장료 40,000동
엘리베이터(편도) 15,000동 - 내려오는 티켓은 위에서 끊어야 합니다.
근데 내려오는 엘리베이터가 오후5시에 마감을 한데요 ㅋ
머뭇거리다가 올라가보기로 합니다.
이곳은 동굴사원이 유명한 곳인데..엘리베이터가 없으면 덥고 힘들것 같아서 ㅋ
깔끔하게 포기를 하고!!
잠든 나무를 유모차에 둔채 한장에 1달라라는 관광지 사진을 찍어봅니다.
그래도 해가 넘어가는것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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