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뻔한 코스이긴 합니다.
다낭에 도착후 현지에서 즐기기 위해선 롯데마트에 가서 며칠간 먹고 마실 음식과 맥주를 쇼핑해야 하거든요.
타이거나 하이네켄등의 맥주들. 한화로 단돈 7~800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한국으로 보내기도 하더군요 ㅋㅋㅋㅋ
그리고 제빵점 옆에 가시면 직원들이 이용하는 식당이 있는데요. 2가지의 쌀국수를 판매하더군요.
가격도 한화로 1200원 정도였습니다.
둘다 입맛에 딱 맞더군요 ㅋ
그리고 제빵점에서 피자도 한조각사서 먹고..
다른 빵도 참 맛나 보였습니다.
아참! 시니양은 버터도 저렴하다며 사더군요 ㄷㄷㄷ
'Soul Mate > 여행 그리고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낭] 해발 1500미터에 위치한 프랑스마을 '바나힐' (0) | 2017.10.26 |
---|---|
[다낭] 빈펄리조트 걸어서 5분 '마블마운틴(오행산)' (0) | 2017.10.26 |
[다낭] 잠시 쉬어가는 저렴한 호텔 후기 'White Snow Hotel' 그리고 'Happy Day Hotel' (0) | 2017.10.22 |
[다낭] 빈펄리조트 근처 맛집? 라누나 Laluna Bar (0) | 2017.10.11 |
[다낭] 현지식도 아닌데 유명해진 '바빌론스테이크' (0) | 2017.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