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입맛을 끌면 보통맛집으로 소문이나더라구요 ㅋ
최대의 소비층이기도 하고 최대의 공유층 이기도 해서인가 봅니다.
총각 시절엔 미성복어나 동네 지리 잘하는곳에 가곤 했는데, 결혼해서는 복잡사만 찾게 되네요 ㅋ
여튼 제 입맛에도 무난하며, 군더더기없이 깔끔합니다.
세트메뉴가 있어야 여성층을 공략하는것도 느낌이 옵니다.
튀김, 복불고기, 지리 그리고 볶음밥으로 마무리!
달려볼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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