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책겸 쉬엄쉬엄 올라갑니다.
말이 쉬엄쉬엄이지...거리가 꽤 머네요. 다음에는 케이블카 주차장까지 차를 가지고 가야겠습니다.
앞이 탁 트인 전망대에서 대구의 전경을 구경합니다.
신혼시절에는 야간에 등산을 해서 보곤했는데...
그런시절이 다시 오려면 10년은 더 지나야겠지요?
케이블카(왕복) : 대인 10,500원, 소인 7,500원 (소인은 만4세부터 초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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