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이 240g에 14,000원
가격은 대체적으로 비슷한 가격이네요.
떡과 버섯등의 부재료는 셀프로 마음껏 가져다 드시면 되구요.
시니양이 돼지갈비를 엄~청 좋아라 하는지라 ㅋㅋ
고기는 신선했습니다. 질도 좋아보여서 맛이 있었네요.
양파간장소스가 참 맛이 있었네요.
저게 비법인득;;
제가 좋아하는 육회~
그러나! 맛은 좌절이네요;
육회쟁반냉면?을 시켰는데(12,000원) 양념장은 자체적으로 새롭게 만든듯하는데(평소에 먹어보지 못한 맛)
이게......이것도 저것도 아닌 맛이었어요;;
여튼, 고기맛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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