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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Mate/여행 그리고 음식

[2015.11] 오키나와 2일차 아메리칸 빌리지, 선셋비치 그리고 전통요리? 철판요리

   

2일차 마지막 일정이네요. 아메리칸 빌리지 투어후 저녁으로 철판요리.

츄릅~

   

오키나와 맛집을 검색하면 88이라던가 뭔가 그럼서 2군데의 철판요리점이 나오더군요.

후기마다 괜찮다, 서비스 개판이다가 번갈아 가면서 나옵니다.

저희는 패키지라 포함되어 있어서 크게 고민을 하지 않았습니다.

궂이 돈을 들여가면서 비슷한 경험을 해볼 이유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여행의 꽃은 골목이쥬.

골목골목 봅니다.

   

   

검색하면 나오는 레드랍스터 가게네요

애미는 먹고싶은 눈치입니다.

그런데 일정에 잡혀있는 저녁시간이라서요

   

   

꽤나 먼거리를 걸은거 같습니다.

선셋비치까지 찍고

   

   

다시 번화가로 돌아옵니다.

여긴 별다방인데요. 지인에게 텀블러 하나 선물해주려고 왔습니다.

오키나와 텀블러

   

   

그리고 철판요리를 먹으로 ㄱㄱㄱ

   

   

   

   

   

   

   

   

   

   

   

   

   

이런류의 요리는 맛도 그냥 평타이지만, 양이 이럴까요?

철판요리 맛있는 곳을 못가봐서 하는 소리겠죠?

가격도 꽤나 할텐데 가성비 엄청 떨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