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마지막 일정이네요. 아메리칸 빌리지 투어후 저녁으로 철판요리.
츄릅~
오키나와 맛집을 검색하면 88이라던가 뭔가 그럼서 2군데의 철판요리점이 나오더군요.
후기마다 괜찮다, 서비스 개판이다가 번갈아 가면서 나옵니다.
저희는 패키지라 포함되어 있어서 크게 고민을 하지 않았습니다.
궂이 돈을 들여가면서 비슷한 경험을 또 해볼 이유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여행의 꽃은 골목이쥬.
골목골목 봅니다.
검색하면 나오는 레드랍스터 가게네요 ㅋ
애미는 먹고싶은 눈치입니다.
그런데 곧 일정에 잡혀있는 저녁시간이라서요 ㅋ
꽤나 먼거리를 걸은거 같습니다.
선셋비치까지 찍고
다시 번화가로 돌아옵니다.
여긴 별다방인데요. 지인에게 텀블러 하나 선물해주려고 왔습니다.
오키나와 텀블러 ㅋ
그리고 철판요리를 먹으로 ㄱㄱㄱ
이런류의 요리는 맛도 그냥 평타이지만, 왜 양이 이럴까요?
철판요리 맛있는 곳을 못가봐서 하는 소리겠죠? ㅋ
가격도 꽤나 할텐데 가성비 엄청 떨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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