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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Mate/여행 그리고 음식

8월의 호주여행기 06 - 골드코스트 시월드 Fisherman's Wharf Tavern에서 스테이크먹기

헬기투어를 마치니..어느세 노을이 물들고 있습니다.

배도 고프네요..이때 시간이 오후 4시...즉 현지 시각으로 5시가 넘어가고 있네요..


와우~멋진 선셋을 바라보며 밥을 먹겠네요...



퓌셔맨즈워프태번 ㅋㅋㅋㅋ






아........이모 ㅠㅠ


이모에겐 우리보다 해변이 이뻣나 봅니다...흐규흐규
















착석후....한국에서 물돌리듯 콜라를 돌리고 있네요;;;






뷰티플~와우~








이건 호주사람들이 좋아하는 퓌시앤칩스라는 건데요...

그냥 물고기튀긴거와감자튀김



맛이요?





에이~그냥 드셔보세요 ㄷㄷㄷ





츄릅~






먹방지존 시니양 ㅋㅋㅋㅋ








해가 지듯 우리들의 체력도 바닥이 나는군요.

내일을 위해 잠시 쉬어야 할듯 합니다.

이리봐도 저리봐도 청명한 하늘, 깨끗한 공기.....좋습니다.

정말 부럽더군요.

식민지였다라는 사실은 불행이지만, 저런 환경을 누린다는 사실은 분명 행복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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