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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Mate/여행 그리고 음식

8월의 호주여행기 09 - 현지분이 사는집 2 Admiralty Drive 방문기

아침을 맛있게 먹고, 골드코스트를 산책후 이제 본격적인 일정을 나섭니다요~

오늘은 맥라렌즈랜딩 스트라드브로크섬에 들어가는 날이라 배를 타야되요.

그래서 이모가 비치타올있냐고해서...비치타올을 빌릴겸, 어제 말한 현지생활을 보여주시겠다며 데리고 갔어요.

보자마자...음.....



주눅이...ㄷㄷ







가자마자...와우~이건 복도에서 본 뷰에요....

관리비가 월 200정도 나간다고 하던데...





거실전체 양모가 깔려있더군요...은근 자랑;;;;

좋긴 하던데 부담스럽더군요 ㅋㅋ





전 테라스에 나가서 한컷~





멀리보이는 저곳이 골드코스트입니다. 대박이죠잉~





아파트내 시설물을 하나하나 보여주셨어요...참 감사했죠 ㅋ

수영장을 비롯..사진에 보는 요트 정박장까지...





갑자기 화장실이 왜 가고 싶은걸까요?




야외풀이네요 ㅋ 공동풀이긴 하지만...그래도 부럽;;

여담이지만 이곳을 대충 검색해보니..매매인지 랜탈인지는 몰라도 한화로 약 3~5억에 거래가 되는군요.

자세한건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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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스트라드브로크섬으로 가는 배를 타는 곳으로 왔습니다 캬캬캬;;;




음.........제 다리가 왜이리 짧죠?

캐논 ㄱㄱㄲ.....


카메라가 조작하네요 ㄷㄷㄷㄷ





배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서 둘이서 놀았어요..이모야 뭐 매일 오는 곳이라 지겹겠죠 ㅋ









뛰어도 보고 ㅋㅋㅋㅋㅋ





음.......우리 시니양 뭐가 바뀐듯하네요.


문자가 오네요.


뭔가 결제가 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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