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맛있게 먹고, 골드코스트를 산책후 이제 본격적인 일정을 나섭니다요~
오늘은 맥라렌즈랜딩 스트라드브로크섬에 들어가는 날이라 배를 타야되요.
그래서 이모가 비치타올있냐고해서...비치타올을 빌릴겸, 어제 말한 현지생활을 보여주시겠다며 데리고 갔어요.
보자마자...음.....
주눅이...ㄷㄷ
가자마자...와우~이건 복도에서 본 뷰에요....
관리비가 월 200정도 나간다고 하던데...
거실전체 양모가 깔려있더군요...은근 자랑;;;;
좋긴 하던데 부담스럽더군요 ㅋㅋ
전 테라스에 나가서 한컷~
멀리보이는 저곳이 골드코스트입니다. 대박이죠잉~
아파트내 시설물을 하나하나 보여주셨어요...참 감사했죠 ㅋ
수영장을 비롯..사진에 보는 요트 정박장까지...
갑자기 화장실이 왜 가고 싶은걸까요?
야외풀이네요 ㅋ 공동풀이긴 하지만...그래도 부럽;;
여담이지만 이곳을 대충 검색해보니..매매인지 랜탈인지는 몰라도 한화로 약 3~5억에 거래가 되는군요.
자세한건 몰라요~
자 이제~스트라드브로크섬으로 가는 배를 타는 곳으로 왔습니다 캬캬캬;;;
음.........제 다리가 왜이리 짧죠?
캐논 ㄱㄱㄲ.....
카메라가 조작하네요 ㄷㄷㄷㄷ
배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서 둘이서 놀았어요..이모야 뭐 매일 오는 곳이라 지겹겠죠 ㅋ
뛰어도 보고 ㅋㅋㅋㅋㅋ
음.......우리 시니양 뭐가 바뀐듯하네요.
문자가 오네요.
뭔가 결제가 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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