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맥주를 좋아한다니...좋은데가 있다며 안내를 해줬습니다.
어차피 저녁을 먹기에도 시간이 좀 남는지라..
후터스에 가보기로 했어요 ㅋㅋ
여긴 뭐 맥주만 시켜놓고 마셔도 되니;;;
곧 저녁을 먹기에 안주는 생략하고 맥주만 ㅋ
스포츠 관람을 이곳에서 한다고 하니 ㅋㅋㅋ 재미있을듯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녁을 먹기위해 가까운곳에 있는 로스힐볼링클럽에서 잠시 기다리는중;;
이곳은 느낌이 중국인이 경영하는듯하더군요.
음식도 중국풍이 많고, 서버들도 동양인인데, 한국사람은 아닌듯해보여요.
음식은 무난하게 먹었습니다.
어찌보면 푸짐한 편이죠 ㅋㅋㅋ
맛있게 냠냠~
배부르게 먹었으니 이제 호텔로 가야됩니다 ㅋ
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무리가 되는군요 ㅋ
'Soul Mate > 여행 그리고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의 호주여행기 18 - 시드니 아침풍경 (0) | 2013.11.15 |
---|---|
8월의 호주여행기 17 - 시드니 포츠포인트 호텔(Potts point)에서 1박하기 (0) | 2013.11.15 |
8월의 호주여행기 15 - 시드니 블루마운틴에선 케이블카타기 (0) | 2013.11.15 |
8월의 호주여행기 14 - 시드니공항에서 블루마운틴가는길(에버톤하우스에서 점심) (0) | 2013.11.15 |
8월의 호주여행기 13 - 새벽부터 브리즈번에서 시드니로 넘어가기 (0) | 2013.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