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시에서 아침을 맞이하네요.
오늘도 여러가지 일정이 있네요 ㅋㅋㅋ 마지막 날이기도 합니다.
아......생각해보면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에 이날은 전체적으로 우울했네요.
호텔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가이드형님 오기전에 아침풍경을 보기위해 서둘러 나섭니다.
어제 저녁엔 무섭게만 봤던 거리가...그져 평화로운 거리네요.
아침 산책을 하고...다시 호텔로 왔습니다.
앉아서 쉬면서 앤서니 형님을 기다립니다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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