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산뜻하게 먹고...왕립식물원으로 갑니다.
식물원이래서 한국에서 보는 흔한 식물원이라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넓은 공원이었습니다.
호주사람들은 운동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다들 점심을 일찍먹고 조깅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일부겠지만, 식물원에서 마주치는 대다수의 현지인은 운동을 하더군요.
이쪽이 포인트인거 같아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의 앙상블~ㅋ
좋네요~왠지 모를 쓸쓸함 ㄷㄷㄷ
사실 오페라하우스는 뭐 실컷봐서;;;; 그냥저냥 산책하면서 놀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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