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보드를 뒤로하고...대구로 향했죠. 점심도 지났고...출출하고
하이원 근처에서 먹는건 별로고....그래서 고속도로 진입전 도시인 제천에서 해결하기로했습니다.
이리저리 찾다가 투덕이라는 곳을 발견했어요.
오리면 뭐...적당하다 싶어서.
배가 고프니 맛이났어요..
주인 아주머니도 프라이드를 가지시는 듯했습니다.
볶음밥은 치즈+해봤습니다 ㅋ
운전을 하지 않아서 반주로 한잔 똑~
운전한 친구와 함께한 시니양 그리고 친구~좋은 추억 남기고 강원도 여행은 마무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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