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항에서 대게를 사서...고한역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허기진 배를 달래기위해 간단한 요기를 하고...강원랜드 투어를 갑니다.
주차를 하는데....뭔가 폭탄이 떨어집니다.
뭔가 했더니.....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불꽃축제를 ㄷㄷㄷㄷ
강원랜드 내부사진은 못찍으니...로비에서 한컷 ㅋ
입장료가 7500원인가 그랬습니다. 너~무 비싸요...전 구경만 했는데 ㅋ
민증을 렌탈샵에 맡겨둔걸 깜빡하고 ㄷㄷㄷㄷㄷ
입장하려고 쑈를 했습니다. 민증 꼭 들고가세요!!
참 팁을 드리자면...강원랜드 안에 음료가 무한 제공되오니 꼭 드세요 ㅋ
츄릅~묵호에서 사온 대게를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열었습니다.
아직까지 온기가 남아 있더군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
둘다 처음타는데 ㅋㅋㅋㅋ
둘다 성격이 있어서...그래도 스스로 내려오는 수준까지는 탔습니다.
물론 엄청 넘어지고....근 한달간 엉덩이가 뭉개졌지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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